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 등 겨울철 주요 가축질병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서울경기양돈농협과 농협경제지주 유통지원자금(양돈특화)을 재원으로 추진됐으며, 겨울철 방역 취약 시기를 대비해 농가의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원됐다. 조합원들에게는 방역복과 작업용 장갑 등 농장 방역에 필수적인 물품이 제공됐으며, 겨울철 작업 환경을 고려한 장화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경기양돈농협은 동계 방역요령과 효과적인 질병 차단을 위한 농가 유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지도와 교육을 통해 질병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정배 조합장은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겨울철 가축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원 여러분께서도 농장 내·외부 소독과 차단 방역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조합원에게 체감될 수 있는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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