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 혹서기 대비 ‘유비무환’
도드람양돈농협, 혹서기 대비 ‘유비무환’
5월부터 특별 보강 사료 공급
고온 스트레스 저감 물질 확대
  • by 양돈타임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혹서기를 대비해 조합원 농가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농가 수익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를 공급한다.

독일의 포츠담 기후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올 여름 역사상 가장 뜨거운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측 사상 지구가 가장 뜨거웠던 해로 기록된 지 1년 만의 갱신이다. 국내 또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매년 발생하는 여름철 고온 현상은 양돈 농가에서는 피할 수 없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다. 돼지는 계절적으로 여름에 매우 취약한 신체 구조로, 고온으로 인한 스트레스 발생 시 생산성 저하 및 폐사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사양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도드람양돈농협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는 5월부터 9월까지 집중적으로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를 공급키로 했다. 보강 사료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프리믹스를 증량해 항산화와 미량성분을 강화하고, 항곰팡이제를 적용해 사료 내 톡신 발생을 사전 방지한다. 또한 기존에는 프리미엄 제품에만 적용했던 고온 스트레스 저감 물질을 일반 제품에도 확대 적용해 돼지의 성장과 번식성적 저하 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도드람양돈서비스 관계자는 "양돈 농가에서 계절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인 여름철 폭염 대비가 농가 생산성을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하절기 특별 보강 사료를 공급해 농가에서 안심하고 사양관리에 집중해 피해 예방 및 농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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