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캔돈’ 온라인서 돌풍...편의점으로 확대
도드람 ‘캔돈’ 온라인서 돌풍...편의점으로 확대
캔에 삼겹살 담아 출시
온라인몰서 품절 대란
GS편의점에 입점 확대
  • by 양돈타임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신제품 ‘캔돈’이 온라인에서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이에 판매처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키로 했다.

도드람은 지난 5일부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 25 편의점 신선 강화 매장에 캔돈을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전 캔돈의 판매처는 공식 온라인몰인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온라인에 국한돼 있었지만, 이번 GS25 편의점 입점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하며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캔돈은 도드람한돈 삼겹살을 캔 모양의 패키지에 담은 제품으로 야외에서도 보관이 용이하고 휴대가 간편해 연일 완판 행진을 기록 중이다. 도드람은 온라인에서 다소 구매가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GS25에 제품을 입점시키며 오프라인에서도 손쉽게 캔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캔돈은 삼겹살 300g이 한입에 먹기 좋은 두께로 잘려 있어 가위 없이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으며, 냉장 보관으로 10일 동안 신선도가 유지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캔돈은 MZ세대 등 젊은 층이 주요 타깃 소비자로 이들이 즐겨 찾는 편의점에 제품을 입점함으로써 판매를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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