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 단백질 팩사료 ‘더단백’ 출시
도드람양돈농협, 단백질 팩사료 ‘더단백’ 출시
발효 대두박 등 팩에 담아
10kg 단위 팩 형태로 공급
조합원 생산성 향상 기대
  • by 양돈타임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단백질 팩사료 신제품 ‘더단백’을 출시했다.

도드람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조단백질 저감 조치 시행 이후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단백질 원료를 혼합해 급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출하 지연과 성장 정체 등 부작용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단백질 보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단백’을 개발했다.

신제품 더단백은 고단백·고소화율 원료인 발효대두박 등을 활용해 기존 배합사료의 단백질 한계를 보완한 단백질 팩사료다. 사료 톤당 5~10kg을 첨가하면 조단백질 함량이 1.9%에서 최대 3.8%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를 통해 성장 균일도 향상과 출하일령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kg 단위 팩 형태로 생산·공급해 농가별 상황에 맞춰 급여하거나 증량하기 용이하며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적용해 농가 부담도 줄였다. 특히 단백질 요구량이 높은 성장 단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영양 불균형을 보완하는 데 유용해 농가의 사양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더단백은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농가 맞춤형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농가의 사료 효율과 생산성을 높여 조합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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