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이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미래 선진을 책임질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선진은 최근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에서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오는 14일 둔촌동에 위치한 서울 사무소에서 최종 임원 면접을 진행키로 했다. 사료와 양돈, 축산환경과 ICT, 식육과 육가공 사업 등 축산과 식품 전분야를 영위하고 있는 선진은 이번 하반기 공채를 통해 R&D, ITㆍ기술, 마케팅, 영업 등 총 32개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전형에 합격된 인원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차 실무 면접을 치뤘다. 오는 14일 치러질 최종 임원면접은 다대다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한다. 1차 면접에서 도전정신과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위주로 평가했다면 임원면접에서는 기업 인재상과의 적합도를 중점적으로 판단한다.
선진은 도전, 창의, 열정, 긍정, 근면 다섯 개의 가치를 인재상으로 삼고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한 평가 항목이다. 단순히 외워서 온 답변을 이야기하는 것 보다는 면접관과 대화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회사 관계자는 귀띔했다. 최종 임원면접을 통과한 합격자는 채용 건강검진을 거쳐 12월 1일 정식입사를 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공통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직무공통역량 향상과 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 후, 자신의 부서로 발령받게 된다.
경영지원실 이종익 실장은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며 기업들의 채용도 줄고 있지만 선진은 인재채용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여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며 “다가오는 창립 50주년을 함께 맞이할 수 있는 인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