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가 고곡물가 시대, 한돈농가의 수익 극대화 방안을 제시한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오는 16일 ‘제2회 돈(豚)미션 2030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번에는 ‘비육돈의 가치를 찾자’를 주제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난 10월부터 비대면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으로 가기 위한 미션을 고객 농가와 함께 고민하고 미래의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0월 ‘제1회 돈(豚)미션 2030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자돈 생존율을 높이는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데 이어 16일에는 비육돈 가치 창출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2회 돈(豚)미션 2030 세미나를 진행키로 한 것이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고곡물가 시대, 한돈농가의 수익성 증대를 위해서는 사료 효율을 높이고 출하품질 개선을 통해 비육돈의 생산성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이번 온라인 세미나의 세부 강의 주제를 △고곡물가 고생산비 시대, 탈출구는 어디에?(이일석 이사) △고비용 시대를 이기는 고효율 비육돈 관리 전략(임재헌 부장) △고소득을 만드는 S.O.S 출하 시스템(이예지 차장)으로 구성했다. 온라인 세미나는 16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실시간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제2회 돈(豚)미션 2030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사전등록이 필수다. 사전 등록은 웹페이지(바로가기)에서 진행된다. 신청을 완료하면 세미나 당일에 온라인 세미나 접속 정보를 핸드폰 문자와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내년 2월에는 제3회 돈(豚)미션 2030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준비하자’라는 주제로 고객 및 축산 관계자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