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가 최근 양돈 현안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豚미션 2030'이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으로 가기 위한 미션(임무)을 고객 농가와 함께 고민하고 미래의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준비했다. 비대면 환경 속에서 한돈산업의 최신 정보 공유와, 성장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은 10월 5일 웨비나로 공개된다.
세미나 주제는 ‘豚미션1 : 자돈 생존율을 올리자’이며, 최근 불안정한 축산 환경에서 한돈 농가의 수익성을 증대 시키기 위한 생시 자돈의 총산 생존율과 초기 성장 극대화 방안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일정을 보면 10월 5일은 ‘최근 양돈 시장 상황과 대응 전략’ 6일은 ‘다산다사, 이것이 바로 열쇠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초기 성장 개선, 이것부터 시작하자!’로 3일간의 온라인 세미나가 마무리된다. 세미나 시간은 1시부터 1시 30분까지 실시간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카길애그리퓨리나 豚미션 2030 온라인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선 온라인 사전등록이 필수이다. 사전 등록은(바로가기) 웹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등록이 완료되면 온라인 세미나 접속 정보를 핸드폰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豚미션 2030 온라인 세미나는 ‘豚미션2, 비육돈의 가치를 찾아라’, ‘ 豚미션3,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준비하자’라는 주제로 지속적으로 고객 및 축산관련 이해관계자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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