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는 최근 코트라 본사 및 모스크바 무역관의 도움을 받아 한-러 공동기술개발과 관련된 협약식을 갖고 MOU를 체결했다. 해당 MOU는 코로나-19로 인해 코트라 주관 하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코트라 본사가 진행한 본 행사에서 우진비앤지와 원상피앤씨, 러시아의 Far Eastern Peat Company 대표는 러시아의 토탄에서 추출한 풀빅산과 휴믹산을 활용한 사료첨가제의 제조를 통해 한-러 국제 공동기술개발과 양국간 교류와 발전에 뜻을 모았다.
강재구 우진비앤지 대표이사는 오프닝 스피치를 통해 “러시아는 자연자원이 풍부해 고품질의 토탄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의 활용이 낮다”고 지적하고 “한국의 기술로 이러한 토탄을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생산물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지준홍 원상피앤씨 대표는 토탄추출법에 대한 기술을 보유한 자사와 사료첨가제의 제조와 개발 기술을 가진 우진비앤지의 기술이 만나 우수한 제품을 개발, 제3국에 판매할 수 있는 협력개발을 시작하게 돼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의 Far Easter Peat Company 대표 및 하바로스크 주정부 관계자는 한국과 러시아의 코트라에 감사의 뜻을 밝히고 향후 양국의 협력을 통해 한국과 러시아가 상생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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