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달 25일 발생한 당진지역 ASF에 대응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용품을 지원했다.
최대 양돈 생산지역인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상황으로 초기 확산 차단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판단, 25일 당진지역 조합원(34농가)에 긴급 공급하고 그 외 지역도 순차적으로 소독약(버콘-S, 총 245농가, 9천100만원 상당)을 공급해 조합원의 철저한 방역활동을 지원했다.
이에 추가적으로 최초 발생 농장 주변 10㎞ 이내 위치 8개 농가에 대해 추가로 소독약과 방역복(300만원 상당)을 긴급 지원해 철저한 소독 활동을 통해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도했다.
충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이번 ASF 발생을 비상사태로 상정하고 즉각적인 방역용품 지원 및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조합원 방역 활동 안내 및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제만 조합장은 “대한민국 양돈 최대 생산지역인 충남지역의 ASF발생으로 조합원뿐 아니라 지역 양돈농가의 혼란 상황이 가중되는 상황이지만 조합은 엄중한 상황인식과 발 빠른 대처를 통한 방역활동 지원과 ASF 조기종식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은 향후 2~3주를 조기종식을 위한 집중 방역기간으로 상정하고 매일 조합원 소독 안내를 실시해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조합의 역량을 집중할 것을 밝혔다.
저작권자 © 양돈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