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최근 ‘포크빌포도먹은돼지’ 브랜드계열화 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브랜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제만 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돈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가치향상이 중요하며 트렌드에 맞는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겠다”며 한돈산업 전망에 따른 농가 수익성 증대 방안 및 고품질 돈육 생산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후 남구현 컨설팅팀장은 농가별 이상육 발생현황에 대한 분석자료를 제시하면서 올바른 약품 및 주사침 관리방법과 접종방법에 대하여 교육하고 이상육 개선을 통한 수익성 향상을 강조했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위한 다양한 조합원 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서 정창용 조합원(풍일농장)이 ‘스마트팜을 적용한 농장 사양관리 사례’를 발표하면서 경험이 아닌 데이터를 통한 농장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풍일농장은 사료량, 온도, 환기 등 농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으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돼지 상태를 즉각 파악하고 조치를 취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기룡 소장이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책 방안’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여름철 가장 대표적인 문제인 번식장애의 원인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쉽게 현장에서 적용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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