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이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축산유통을 이끌 인재를 발굴한다.
축평원은 디지털 기반의 축산유통 환경변화에 대비하고 차세대를 선도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4년 대학생 축산유통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7월 1일까지 축평원 누리집(바로가기)을 통해 접수 신청을 할 수 있다.
지난 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그간 1천600여 명이 참가한 명실상부 국내 유일의 축산분야 대학생 경진대회다. 올해는 ‘품질평가’와 ‘축산유통 기획’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품질평가 부문은 축산 관련 학과의 대학(원)생 2인 1팀으로, 축산유통 기획 부문은 학과·전공 상관없이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든지 개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경진대회에 대비한 전문가 교육을 제공해 개인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부문별 최고 수상팀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시상금 및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지급되며 축평원 취업 지원 시 수상 성적에 따라 1~3% 가점 등의 혜택이 지원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유통 전문기관으로서 유통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기획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년도부터 축산유통 기획 부문을 추가하여 운영하고 있다”라며, “축산유통 발전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고, 이번 경진대회를 통한 직무 체험이 취업 지원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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