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다’는 말은 분위기가 고요하고 평온을 이를 때 쓰는 말이다. 이런 잔잔함에 ‘파도’라는 단어를 결합하면 ‘잔잔한 파도’가 된다. 잔잔한 파도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함께 긍정적인 생각이 들게끔 하는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그러나 현재 양돈농가들에게 ‘잔잔한 파도’ 같은 분위기를 엿 볼 수 없다. 생산비 상승 속 거센 파도처럼 농가들의 삶을 휘젓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동원팜스는 ‘고객과 행복한 동행’을 모토로 양돈장 생산성 제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거센 격랑을 함께 이겨내고 생산성 제고를 통해 잔잔함을 다시 되찾기 위해 긴 여정을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최근 동원팜스 양돈마케팅팀에 합류한 이용일 양돈 PM은 한돈농가들이 잠시 잊었던 잔잔한 분위기를 다시 되찾게 해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동원팜스 기업의 모토인 ‘고객과 더불어 행복한 기업’을 가슴에 새기며, 생산성 제고를 높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농가에게 꼭 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PM은 “양돈장은 작년 겨울 PED와 고병원성 PRRS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돼지고기 수입량이 증가하고, 경기 침체로 소비가 감소하면서 4월이 돼도 돈가는 5천원을 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물가는 가파르게 올라 전기세, 가스비, 인건비 등 오르지 않은 것이 없어 농가의 생산비도 많이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어느때 보다 농장의 생존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생산성 향상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돈산업은 지금 중대한 변혁의 시기를 마주하고 있다. 가계부채 증가로 소비는 감소하고, 정부의 환경규제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수입돈육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고 우려했다. 이에 “생존과 사업 연속을 위해 국제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사육 성적 향상과 냄새 저감 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시기다. 이를 위해 다산성 모돈에 맞춘 번식 관리, 저체중 자돈을 더 키우고 덜 죽이는 자돈 관리, 비육장의 사료요구율을 낮추고, 냄새는 줄이고, 출하체중을 적정하고 고르게 맞추는 비육돈 관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같은 한돈산업 위기 속 양돈농가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생산성 제고 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동원팜스가 국내 양돈장 생산성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동원팜스는 ‘고객과 더불어 행복한 동원팜스’ ‘고객과 상호 협력 동반 성장’을 비전으로 고객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축산 전문회사다. 특히 노경탁 대표 부임 이후 품질 우선주의를 신조로 경영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원팜스는 지난해 양돈사료 생산량이 전년 대비 22% 증가하며, 고객 농가 사료 공급에 최선을 다했다. 큰 폭의 사료 생산량 증가는 치열한 양돈 사료 시장에서 품질 우선 가치를 높인 점이 농가들에게 통(通)한 것이다.
이 PM은 “동원팜스는 고객과 같이 ‘PSY 30, MSY 27’을 목표로 나아갈 것으로, 특히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품질이 우수한 더드림 시리즈, 스타밸런스 시리즈 출시를 통해 농가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PM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더드림’ 시리즈는 동원팜스의 스테디셀러로 농가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다. ‘더드림’은 중의적인 의미로 농가에게 사료 외에도 많은 것을 주겠다는 의미와,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이라는 꿈(드림)을 실현시켜 주겠다는 의미다. 또한 ‘더드림 시리즈’는 제품명에서도 바로 알 수 있듯이 동원팜스만의 오랫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 영양 이론을 접목했다. 특히 더드림 모돈 시리즈는 ‘산자수 증가, 균일도 향상, 포유기 체형 회복 및 모돈의 유량을 증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모돈 생산성 극대화가 가능하다. 그리고 더드림 자돈시리즈’는 아미노산 최적 설계, EP가공 옥수수와 고품질 유제품을 적용하여 일당증체와 소화율 및 섭취량이 향상되어 MSY 27두를 위한 밑바탕을 제공한다. 더드림 비육돈시리즈는 기능성 향미제, 최적 입자도 적용 및 최근 돼지에 맞춘 영양소를 갖추어 사료 섭취량과 소화율을 향상시켜 사료요구율은 낮추고 지육율은 향상되도록 설계했다.
‘더드림 시리즈’가 꾸준하게 사랑받은 제품이라면 지난해 출시한 ‘스타밸런스 시리즈’는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스타밸런스’는 양돈장 냄새 저감을 위해 저단백 고아미노산 정밀 설계와 더불어 냄새 저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첨가제 사용 및 영양소 이용률을 높여 냄새저감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스타밸런스 시리즈는 신아미노산 설계, 기능성 제재 사용을 통해 미소화된 영양소 배설을 감소시켜 일당증체량, 등급출현율은 높이고 출하일령, 냄새를 낮추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PM은 “양돈장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농촌과의 공존을 위해 냄새저감이라는 과제를 풀어야 한다. 동원팜스는 생산 성적 향상에 초점을 맞춘 더드림 프로그램과 업계최초 ‘냄새저감+생산성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기능성 스타밸런스 프로그램이 있다”며 “이 두 제품을 축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글로벌 탄소저감 트렌드에 맞춘 질소저감사료를 개발중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PM은 인터뷰를 마치며, 양돈장은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PSY30, MSY27를 목표로 나아가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동원팜스는 3027 목표에 발 맞추고, 품질이 우수한 더드림 시리즈, 스타밸런스 시리즈를 통해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않을 농장 생산성 개선을 최우선 가치로 만들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동원팜스만의 품질 차별화를 의미 있게 전달함으로써 동원팜스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이 농가의 수익성 향상을 이끌어내는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