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데이터 기반 분석 우수상
양돈장 데이터 기반 분석 우수상
축평원 행안부 공모전서 우수 선정
  • by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 빅데이터분석처가 2023년 데이터분석·활용 공모전에서 ‘ 돈(豚)을 돈(Money)으로! 양돈농장 데이터기반 분석’이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받고 있다. (사진 : 축평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빅데이터분석처가 2023년 데이터분석·활용 공모전에서 ‘ 돈(豚)을 돈(Money)으로! 양돈농장 데이터기반 분석’이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받고 있다. (사진 : 축평원)

양돈장 데이터 기반 분석 서비스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3년 데이터분석·활용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돈(豚)을 돈(Money)으로! 양돈농장 데이터기반 분석’이라는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 103건 중 상위 13개 사례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축평원은 결선에서 농가가 더 우수한 돈육을 생산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해당 사례는 ‘제공 정보가 많고 분석 내용이 우수하며 지자체에서 농가 정책에 활용하면 더욱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으며 ‘직접분석’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축평원은 농장경영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양돈농장 데이터 기반 분석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는 농장 정보·사육 신고정보·돼지 품질정보 등을 연계한 서비스로서 양돈 농장주라면 누구나 △전국·지역·내농장 평균 돼지 품질 △정육·삼겹부위 품질 △모돈 생산성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축평원은 이를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출하한 돼지의 품질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삼겹살 품질 및 정육량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 품질 좋은 축산물을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병홍 원장은 "이번 수상은 축산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에 기여하고자 노력한 성과라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관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양돈산업 각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서비스를 발전시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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