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문화원, 지역사회공헌 인정
돼지문화원, 지역사회공헌 인정
원주에 각종 후원 활동 전개
  • by 양돈타임스

금돈 돼지문화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금돈 돼지문화원은 원주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돼지고기 후원, 장학금 및 기부금, 사업장 인근 마을에 대한 정기적인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지역축제 및 올림픽 후원, 김장김치 나누기, 코로나19 극복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장성훈 대표(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51호)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1억원 기부를 약속했으며 원주시 푸드마켓 운영위원,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 이사, 국제 봉사단체 굿파머스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장 대표는 “한돈 적체부위 해소와 동시에 소외계층 결식문제 완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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