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한돈’이 6년 연속 소비자들이 돼지고기 브랜드 중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로 나타났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리서치 전문기관 지앤컴리서치와 함께 돼지고기 취식 경험이 있는 전국 25~59세 남녀 2,200명을 대상으로 국내 돼지고기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행태, 소비 트렌드 등을 알아보는 ‘2026 돼지고기 브랜드 조사’를 진행했다.
전체 응답자 중 브랜드 관여도가 높은 30~50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드람한돈'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돼지고기 브랜드인 '브랜드 최초 상기도'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도드람한돈은 돼지고기 최선호 브랜드(44.4%), 주 구입 브랜드(40.5%), 돼지고기 브랜드 보조인지도(85.3%), 최초 상기도(11.0%) 등 주요 브랜드 지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최선호 브랜드, 주 구입 브랜드, 보조인지도는 11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선호를 증명했다. 최초 상기도는 소비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를 의미하는 지표로, 브랜드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척도다.
이번 조사에서는 소비자의 돼지고기 구매 방식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온라인 구매 경험은 73.9%로 지난해보다 4.6%p 증가했으며, 온라인 구매 만족도는 67.8%에 달했다. 반면 불만족 응답은 2.6%에 그쳐 조사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온라인 유통 환경과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온라인 채널이 새로운 구매 경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온라인 구매 플랫폼 이용 현황에서는 쿠팡(44.2%)이 가장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고, 마켓컬리(31.1%), 네이버쇼핑(30.9%)이 뒤를 이었다. 특히 올해 처음 조사에 포함된 쿠팡이츠(21.9%)와 B마트(11.0%) 등 퀵커머스 서비스도 주요 구매 채널로 진입해, 소비자가 구매 편의성과 즉시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6년 연속 브랜드 최초 상기도 1위는 도드람한돈의 브랜드 경쟁력이 소비자에게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육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소비자 중심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