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을 정비하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산업단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최근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과 도드람LPC 임직원들은 사업장이 위치한 산업단지 주변을 돌며 겨울철 쌓인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고, ESG 경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쾌적한 환경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두 사업부문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조직 내 유대감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도드람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일죽면 시내를 비롯해 망이산성, 청미천 등 인근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실천은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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