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한돈’ 브랜드 농가가 ‘2025년 축산물 품질 평가대상’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23회째를 맞이한 ‘전국 축산물 품질 평가대상’은 축산물 등급판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해 동안 가장 우수한 품질의 축산물(한돈, 한우, 육우, 계란)을 생산한 농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1년간 축적된 축산물 등급판정 실적을 토대로 순위를 결정하며, 올해는 축종별로 한돈 5명, 한우 6명, 육우 3명, 계란 4명 등 모두 1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한돈 부문 상위 5개 수상 농가 중 1위와 2위를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한돈’ 브랜드 농가가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상(대통령상)은 최영정 농가(경남 김해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이선자 농가(경남 함안군)가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부경양돈농협은 수상 성과를 축하하고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5일 본점 3층 회의실에서 축하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부경양돈농협은 대상 수상 농가에 800만원, 최우수상 수상 농가에 600만원 등 총 1천400만원의 축하 격려금을 전달했다.
‘포크밸리한돈’ 브랜드 농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2019년을 포함해 역대 총 5회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2023년과 2024년에는 2년 연속 한돈 부문 1위부터 4위까지를 모두 석권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부경양돈농협은 이번 수상이 개별 농가의 성과를 넘어 ‘포크밸리한돈’ 브랜드 농가에 대한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농가와 조합 간 상생 협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경양돈농협은 브랜드 농가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질 한돈 브랜드 ‘포크밸리한돈’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