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길 한탄강스마트팜 대표와 송준익 연암대 교수가 한국 양돈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는 지난 22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제26회 한국 양돈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에 2명에 상패와 함께 상금 5백만원(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후원)을 각각 수여했다.
생산자 부문 수상자인 최영길 대표는 20여 녀간 양돈업에 종사하면서 환경 규제 완화, 악취 민원 해소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ICT 기반 스마트팜 기술과 친환경 사양관리 기법 등 최신 양돈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경기도 내 농가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8년간 포천지부장을 역임하며 나눔 사업과 장학 사업을 주도하고 퇴직 농업직 공무원 후원제도 및 농장 매각 시 후원하는 전통을 정착시켜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선도했다.
연구 및 관련 산업 부문 수상자인 송준익 교수는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교수로 재직하며 후계자 양성에 힘쓰고 우수한 인재를 배출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연암대학교 내 양돈 실습장을 설계‧리모델링해 최신 환기 및 악취 저감 시스템을 도입하고 학생 및 농가 대상 현장 실습 교육을 시행해 현대화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05년 개방형 축사 무창화 덕트 환기시스템을 개발해 약 700여 농가에 보급하는 등 양돈 환기 및 악취 저감 분야를 선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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