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영광지부, 생균제 공급 협약
농협사료-영광지부, 생균제 공급 협약
‘그린마스킹’ 연간 100톤
친환경 양돈 구현 기대
  • by 양돈타임스

농협사료가 고품질 미생물 제품인 ‘그린마스킹’을 양돈농가에 지원한다.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장장 정민석)는 지난달 29일 영광군청 주관으로 한돈협회 영광군지부와 생균제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제품인 ‘그린마스킹(퇴비부숙촉진제)’을 영광군 양돈농가에 1년간 약 100톤을 공급키로 협약했다.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2023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 선정으로 2년간 영광군 관내 축산농가에 해당 제품을 공급하였다. 당시 농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올해는 지자체 예산 및 농가 자부담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납품되는 군산바이오 ‘그린마스킹’은 분말 살포뿐 아니라 가축 급여도 가능하며, 포도당과 설탕을 부형제로 사용해 물에 녹는 수용성 제품이다. 물에 녹기 때문에 축사 살포가 편리하며, 살포시 분뇨(유기성 자원)를 발효시켜 생물학적으로 안정화시킴으로써 부숙을 빠르게 완료시키는 효과를 가진 제품이다.

정민석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장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광군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을 위한 고품질 미생물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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