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한돈 인증 신청하세요”
“저탄소 한돈 인증 신청하세요”
축평원 오는 27일까지 접수
年 1,800두 이상 출하 대상
  • by 김현구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4년 저탄소 축산물인증 시범사업’의 하반기 참여 희망 농장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등 7종의 축산 관련 국가인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한우(거세)·돼지·젖소 농장이면서, 기준 규모 이상 사육 출하하고 탄소 감축 기술을 1개 이상 도입한 농장이 지원 자격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농장은 서류심사 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컨설팅, 현장 인증심사, 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인증 농장으로 선정된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신청 서류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제출 및 접수는 우편 및 방문, 전자우편, 팩스 및 ‘축산정보 이(e)음’(바로가기)을 통해서 할 수 있다.

2023년에 시작된 ‘저탄소 축산물인증 시범사업’에는 지난 8월 저탄소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23호의 한우 농가를 포함하여 총 94호의 한우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저탄소 인증 품목을 젖소와 돼지농장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저탄소 인증 농장이 생산한 저탄소 축산물 유통 지원을 위해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 백화점 등 유통업체 협의체를 통해 유통경로 연계에 집중하고 있다.

박병홍 원장은 “축산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저탄소 인증 농장이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선도 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가치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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