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하이포크’가 대학생들과 손잡고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최근 팜스코는 ‘하이포크’ 영크리에이터 1기를 모집, 지난 1개월(7월 19~8월 20일)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1기에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대한민국 대학생 총 16명이 4인 1팀을 이뤄 활동했다. 이들은 팜스코의 한돈 브랜드 ‘하이포크’ 제품을 제공받아 경험하고 해당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사진,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를 활동을 진행했다. 크리에이터들은 브랜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단계에 참여하는 등 다양하고 능동적인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팜스코는 ‘하이포크’ 1기 영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을 평가해 최우수 크리에이터 등을 선정, 총 42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정욱재 인사팀 과장은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통해 팜스코가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가고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하이포크’ 영크리에이터에 대학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하이포크’ 영크리에이터의 다양한 활동은 인스타그램 하이포크 영크리에이터 계정(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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