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양돈사료량 60만톤 육박
9월 양돈사료량 60만톤 육박
추석 연휴로 가수요 영향
9월말 509만톤 전년비 2%↑
  • by 임정은

9월 양돈사료량이 60만톤에 육박하며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9월 양돈사료량은 59만7천톤으로 8월 49만9천톤에 비해 무려 19.7% 증가했으며 지난해 동월 57만7천톤에 견줘서도 3.5% 많았다. 이는 지난 1월 61만5천톤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이처럼 9월 양돈사료량이 크게 증가한 것은 9월말일부터 10월 첫째 주까지 이어진 추석 연휴로 인해 9월에 가수요가 있었던 것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파악된다. 용도별로 보면 자돈용(16만3천톤), 비육돈용(33만5천톤), 번식돈용(9만9천톤)으로 자돈용은 올해 가장 많았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도 6.5% 증가, 가장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비육돈용과 번식돈용 역시 일년전보다 각각 1.75, 4.8% 늘어 전구간에서 모두 일년전보다 많았다.

이로써 9월말 양돈사료량은 508만9천톤으로 전년 동기간 499만톤에 비해 1.9% 증가했다. 9월말 용도별 생산량을 보면 자돈용과 비육돈용은 각각 133만톤, 289만톤으로 일년전과 견줘 각각 4.9%, 1.2% 증가했다. 이에 비해 번식돈용은 86만7천톤으로 지난해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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