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12시에 만나요, 선진팜에서”
“점심 12시에 만나요, 선진팜에서”
'맛보기 장터' 열고 무료 제공
인스타그램 통해 하루 전 공지
  • by 양돈타임스

선진의 신개념 프레시 식품 스토어 선진팜이 대형마트의 시식코너를 온라인에서 실현시킨 ‘맛보기 장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선진팜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선진팜 ‘맛보기 장터’에서 이벤트 참여 후 무료로 제품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맛보기 장터’는 매주 화요일 점심 12시 오픈하며 이외에도 매주 1회 점심 12시에 게릴라 오픈한다. 게릴라 오픈 일자는 선진팜 인스타그램(@sunjin.farm)과 스마트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sunjinfarm)에서 하루 전 공지할 예정이다. ‘맛보기 장터’에서 선진팜의 제품을 무료로 받아보기 위해서는 선진팜의 이벤트 혜택과 소식을 알려주는 ‘소식받기’를 추가하면 된다.

선진팜은 선진이 생산하는 각종 축산물과 가공 식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선진의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이다. 현재, 서울 방이동과 쌍문동에 오프라인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이커머스(e-커머스) 채널에도 입점했다.

선진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유통전략을 확대하고 온라인 채널을 주로 이용하는 2040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하고 다양한 이커머스 채널 진출을 확장할 계획이다.

선진팜 유통팀 서정완 팀장은 “선진팜이 운영하는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과 판매 채널인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선진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며 “선진의 육가공 제품이 잇따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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