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와 전국 최고를 꿈꾸다
퓨리나와 전국 최고를 꿈꾸다
강릉 피내농장 MSY 15.6두서 23두로 성장
지속적인 노력과 과감한 투자로 이룬 성과
‘WSY 2500’ 3년속 선정…WSY 3천 도전
  • by 양돈타임스

선친의 별세로 갑작스럽게 농장을 물려받았지만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우수 농장으로 성장시킨 젊은 한돈인이 있다. 퓨리나 ‘WSY 2500 위너’로 WSY 3천을 향해 오늘도 전진하는 피내농장이 그 주인공이다. 퓨리나사료는 최근 강릉에서 영동 최고의 농장을 꿈꾸는 패기 있는 젊은 한돈 농장, 피내농장을 소개하는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가졌다.

피내농장 배대환〈사진〉 대표는 14년 갑작스러운 선친의 별세로 인해 농장을 처음 운영하게 된 2세 양돈인이다. 처음 농장을 맡았을 당시 대한민국 평균 MSY가 17~8두였지만 피내농장은 평균 이하인 MSY 15.6두, WSY 1천764㎏으로 농장 운영이 어려웠다. 배 대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꾸준히 노력해 19년 현재는 상시모돈 130두, 총 1천650여두 규모로 생산성은 5년간 50% 성장하며 MSY 23두, WSY 2천650㎏을 넘기며 16년부터 3년 연속 퓨리나 WSY 2500 위너스클럽에 선정됐다.

손정규 퓨리나 양돈지역부장은 피내농장 생산성의 비결을 지속적인 노력, 과감한 시설 투자 그리고 직원들과의 교감을 꼽았다. 피내농장은 먼저 이유 두수와 육성률에 중점을 두었고 그 준비를 위해 후보돈을 과감히 교체하고 안정될 때까지 많은 노력을 했다. 그리고 농장 시설과 직원들을 위한 사택에 투자를 했고 매달 생산성 회의를 통해 직원들과 목표를 공유하며 동기부여하고 실천해왔다.

손 부장은 퓨리나 양돈가치경영 VIVO 분석으로 양돈은 장치 산업으로 비용 절감에는 한계가 있는 점을 보여주며 출하두수, 즉 성적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생산비는 줄어든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1두 올리기가 어렵게 보이지만 피내농장처럼 꾸준한 노력이 있으면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배대환 대표는 소감 발표를 통해 “처음에 농장 운영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도움 주신 분들과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영동 최고의 생산성을 유지하며 양돈 사업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동료 2세 양돈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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