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한국관광대, 외식 인재 육성 ‘맞손’
선진-한국관광대, 외식 인재 육성 ‘맞손’
식품‧외식 인재 성장 지원
각종 메뉴 조리법 연구 개발
‘선진 요리경진대회’ 실시도
  • by 양돈타임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한국관광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식품·외식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선다.

선진은 최근 경기도 이천 한국관광대학교에서 한국관광대학교 및 산학협력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천에 본사를 둔 선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축산식품 산업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미래 식품·외식인재의 성장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선진의 축산식품 현장과 한국관광대학교의 조리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산학협력에서는 선진포크한돈과 식자재 제품을 활용한 메뉴 및 조리법 공동 연구, 정규 수업 연계 조리실습, 재학생 대상 ‘선진포크한돈 요리 경진대회’ 등을 진행한다.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메뉴와 조리법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교수진과 현직 셰프 등 외식 전문가들과의 교류도 확대한다. 선진 임직원과 외식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돼지고기 구이 상차림과 소스·양념 등에 대한 조리 교육을 진행하는 등 양 기관이 보유한 식품·외식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선진 식육유통BU 이경호 BU장은 “식품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식재료를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진이 축산식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지역의 미래 인재들과 나누고, 학생들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식품·외식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관광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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