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양돈농협
강원양돈농협(조합장 최덕식, 사진)이 최근 조합원들에게 위생해충(파리)약품(사료첨가용 구제제, 과립형 구제제, 끈끈이) 및 영양제 등 1억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파리 증식이 급증하고 곡물가 상승으로 조합원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조합원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최덕식 조합장은 “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으로 파리 유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며 “이로 인한 양돈장 인근 주민의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깨끗한 농장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민원을 최소화함으로써 서로 신뢰하에 상생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와 동시에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곡물가격,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상승에 따른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이 많다” 며 “이번 보조사업을 통해 돈사 환경개선에 따른 양돈농가 이미지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덕식 조합장은 “농가의 당면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춘 ‘현장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반영해 앞으로도 질병 예방, 생산성 향상 및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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