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양돈농협(조합장 최덕식)이 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에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최덕식 조합장은 지난 17일 강원양돈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기금을 기탁하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직면하고 있는 강원도 한돈농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강원도협의회에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대한한돈협회와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서 손을 잡고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에 이재춘 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장은 “한돈산업의 발전과 상생협력에 앞장서 온 강원양돈농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강원도 한돈농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강원양돈농협은 강원도의 유일한 돼지 전문조합으로 청정지역의 깨끗한 물·공기와 질 좋은 사료를 함께 공급해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한 고품질 프리미엄 돈육을 판매하고 있다.
강원도 돈육 대표 브랜드인 ‘깊은산 맑은돈’을 강원지역 농·축협 34곳에 공급하고 있으며, 강원양돈농협 하나로마트 4곳에서 연중 저렴하게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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