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한돈’ 명품 명성 이어간다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한돈’ 명품 명성 이어간다
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서
명품 인증상…2027년까지 유효
15년 명품 유지…한돈 부문 최장
  • by 양돈타임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한돈’이 지난달 1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명품인증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 따라 ‘포크밸리한돈’은 무이자 인센티브 자금 8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우리 축산물의 고품질화와 차별화를 선도하는 우수 경영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한우 분야 13개, 한돈 분야 10개 등 총 23개 경영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크밸리한돈’은 2003년 1회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대상 5회(이 중 대통령상 3회), 최우수상 3회를 수상하는 등 대회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 한돈 브랜드다. 특히 2010년 한돈 부문 1호 ‘명품인증’을 수상하며 전국 최초 명품인증 한돈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강화‧조정된 시상 기준 아래에서도 꾸준히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온 ‘포크밸리한돈’은 이번 수상으로 2010년과 2011년, 2015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5년간 ‘명품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이는 전국 한돈 브랜드 가운데 최장기간 명품인증 유지 기록이다.

한편, ‘포크밸리한돈’은 최근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에서 20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2005년부터 23년간 우수 브랜드 지위를 유지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이처럼 포크밸리한돈은 소비자단체와 정부 기관으로부터 품질·위생·안전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경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생산에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농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최고 품질의 한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한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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