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천이 생명을 지킵니다”
“작은 실천이 생명을 지킵니다”
고용부, 동영상 제작 배포
질식 사고 3대 수칙 당부
  • by 김현구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질식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가 근로자와 사업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질식사고 예방 3대 안전수칙’을 주제로 한 홍보 동영상을 제작·배포했다. 특히 이번 동영상에서는 실제 사례를 재구성해 현실감 및 긴장감을 더했다.

동영상 내용은 질식사고는 대부분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며, 산소 결핍이나 유해가스 노출로 인한 돌발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분뇨 저장조나 정화조, 퇴비사 등에서는 황화수소와 메탄가스 등이 발생하기 쉬워, 사전 점검과 환기 등 예방 조치가 필수적이다. 이에 공단은 ‘질식사고 예방 3대 안전수칙’인 △작업 전 산소‧유해가스 측정 △충분한 환기 △호흡 보호구 착용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김원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지난 19일 전국청년한돈인 세미나에서 ‘양돈농가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한 필수 조치사항 및 재해 사례’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질식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사고이지만, 사전 점검과 기본 안전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 해달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