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 이천배합사료공장 1년 ‘신뢰 듬뿍’
도드람양돈농협 이천배합사료공장 1년 ‘신뢰 듬뿍’
수도권‧중부권 조합원 100% 이용
맞춤형 사료 제공, 생산성 뒷받침
원가 절감 통해 농가 수익 기여도
  • by 양돈타임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이천 배합사료공장 준공 1년, 고품질 사료 생산 및 안정된 가격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신뢰를 듬뿍받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위치한 이천 배합사료공장은 수도권 및 중부권 조합원을 위한 사료 공급의 전진 기지다. 지난해 4월 준공 이후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스마트팩토리 기반의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맞춤형 품질·공급 체계를 구현하고, 조합원의 안정적 사양 관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4년 도드람 사료사업은 연간 총 65만톤이라는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 중 56만 톤은 자체 생산을 통해 공급됐으며, OEM을 제외한 자급률은 87%에 달한다. 이천공장은 월2만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안정적인 농장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수도권·중부권 지역 사료이용 조합원의 100%가 이천공장에서 생산한 사료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는 고품질 사료에 대한 신뢰와 원활한 공급 체계가 현장에서 입증되고 있다.

이천 배합사료공장은 원료 입고부터 생산, 포장, 출고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스마트팩토리 설계를 기반으로, 방역·원료·생산 전반에 걸친 통합 품질관리 체계를 갖췄다. 공장 내 사료 분석실을 통해 정밀한 배합 조정이 가능하고, 조합원 농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양관리 컨설팅도 병행한다. 여기에 디지털 물류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공급, 원가 절감을 기반으로 한 가격 안정화 실현 등, 조합원의 생산성과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기여가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생산시설을 넘어, ESG 가치까지 반영한 지속가능 축산 기반 구축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디지털 물류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공급, 원가 절감을 기반으로 한 가격 안정화 실현 등, 조합원의 생산성과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기여가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생산시설을 넘어, ESG 가치까지 반영한 지속가능 축산 기반 구축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이천 배합사료공장은 도드람 사료사업의 전환점으로,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낸 핵심 거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자립형 양돈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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