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는 지난 2일 안성공장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남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시무식 시작에 앞서 묵념을 통해 지난 12월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노력한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어 2025년 사업 슬로건인 ‘LEADING IN HARMONY’를 발표하며 구성원 간의 협력과 조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룩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김 대표이사는 각 사업 부문에서 실현할 목표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 축산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선도할 것을 다짐했다. 사료사업 부문은 국내 최초로 5공장 최적 운영을 통해 연간 판매량 170만톤 달성을, 계열사업은 생산성 극대화와 출하 체중 증대를 통해 단위당 매출을 높이는 수익성 중심의 운영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 신선사업 부문의 경우 돈육 차별화를 통해 뒷다리도 구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시장을 선도하고 육가공사업의 경우 돼지고기를 활용한 시그니처 양념육 제품과 동물복지 원료 상품화를 통해 신선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사업은 새로운 리더의 부임 아래 변화와 혁신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 밖에도 2025년 전사적으로 집중해야 할 주요 과제로 △HBH(하림생활습관) 실천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 △수익 중심의 질적 성장 △분야별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지식 기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준법 경영 준수 △ERP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참여 △ESG 경영 실천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남욱 대표이사는 No.1 Partner인 고객들과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루어가며 혁신적인 목표를 공유하고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으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