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인증 양돈장 탄생 임박
저탄소 인증 양돈장 탄생 임박
돼지 올 첫 시행, 45호 신청
축평원 심사 통해 내달 선정
  • by 임정은

내달 처음으로 저탄소 인증 양돈장이 탄생하게 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4월부터 지난달 15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2024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 시범 사업’ 신청을 접수한 결과 양돈장 52호를 포함 총 165호의 농가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자격을 갖춘 농장 142호가 선정됐는데 돼지의 경우 45호가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 이들 농가들은 이달 중으로 농장에서 이뤄지는 인증 심사를 받고 온실 가스 배출 산정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축평원은 전문가를 통해 현장 축종별 온실가스 배출 산정 보고서를 검증하고 인증심사 결과를 종합해 9월 중 최종적으로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박병홍 원장은 “축산 분야의 지속적인 탄소 감축과 가치소비 문화 확산에 따른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 시범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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