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회가 태동 50주년, 한돈자조금 20주년을 맞는 내년, 한돈농가 ‘ESG 경영’을 전국민에게 선포하고, 대대적인 한돈 페스티벌을 통해 한돈인의 위상을 제고키로 했다.
한돈협회의 시작은 1970년대 초반 정부가 양돈장 보급과 더불어 돈육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양돈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 양돈친목회로 출발했던 한국양돈협회가 1973년 5월 공식 태동됐다. 이어 5년후 창립 총회를 거쳐 1978년 사단법인으로 인가 받았다. 즉 내년이 한돈협회 전신인 양돈협회 태동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아울러 한돈자조금도 2003년 대의원 선출을 통한 대의원회 구성을 통해 자조금 시대의 막이 오르며 내년 태동 20주년을 맞게 됐다.
이 같이 내년도 뜻 깊은 기념을 맞아 한돈협회‧자조금은 대한민국 한돈농가 ESG 선포식 및 한돈(K-Pork) 페스타를 5월이나 10월 중에 개최키로 했다.
참석 인원은 약 3천명(산업계 1천명, 소비자 2천명) 규모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한돈산업의 위상 및 한돈산업 비전, ESG 경영을 대국민에 선포하면서 범한돈산업의 단합을 도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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