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전쟁으로 촉발된 고곡물가 등 식량 위기가 우리 국민들에게 ‘식량안보’를 인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식량 안보 사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달 22일 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취임 기념 전문지와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의 곡물 등 식량 위기 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에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물가가 급등하고, 곡물 등 수입 감소는 국민들이 식량에 안보에 대해 인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
이에 정 장관은 “향후 전쟁, 기후 변화 등으로 식량 문제는 지속될 것이라며, 식량의 문제는 곧 농업의 문제로, 정부와 범농업계가 함께 힘을 뭉쳐 국내 농업의 산적한 문제를 함께 풀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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