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개의 양돈장이 새로 동물복지 양돈장으로 인증을 받았다.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동물복지 양돈농장은 4개소이며 이 외에 산란계 28개소, 육계 9개소, 젖소 4개소 등 총 45개소가 새로 인증을 받았다. 새로 인증을 받은 양돈장은 모두 경기에 위치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 15년 처음 동물복지 양돈장이 탄생한 이후 지난해 12월말 기준 동물복지 양돈장은 19개소로 늘게 됐다. 이는 아직 전체 양돈장 가운데 0.3%에 불과하며 산란계(17.9%), 육계(6.1%) 등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한편 지난해 총 45개 축산농장이 새로 동물복지 인증을 받았지만 10개 농장이 동물복지 인증취소(자진반납)되면서 지난해 말 기준 동물복지 축산농장은 19년 262개소에서 35개소가 증가한 297개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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