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가 재해특별대책운영 본부 운영을 통해 폭우·태풍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를 돕기로 했다.
농협사료는 이번 폭우로 인한 수해 피해 농가를 파악 중에 있으며 피해농가는 전국적으로 수백농가에 이를 것으로 추정, 재해특별대책본부운영 및 전 지사중심의 대민지원으로 시름에 잠긴 양축가에게 큰 힘과 위로를 전하기로 했다.
자연재해 특별지원 기간에는 재해특별대책본부를 통하여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전국 각 지사에 전기시설, 방역, 컨설팅 및 수의진료 등 전문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드림서비스 팀을 동원하여 축사침수, 가축 폐사 등 피해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전기시설 점검, 축사 내·외부 방역활동, 수의 진료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전 직원의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여 양축농가 피해파악 및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긴 장마로 인해 피해농가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다”며 “농협사료는 동원가능한 모든 인력을 투입하여 복구에 적극적 지원과 함께 축산농가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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