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육종, 도화종돈 새 출발 내딛어
다비육종, 도화종돈 새 출발 내딛어
화재 피해 극복하고 재축
내년 4월부터 본격 공급
  • by 양돈타임스

올 1월 화재로 소실됐던 다비육종의 도화종돈이 새롭게 태어났다.

다비육종은 최근 본사에서 씨아이티시스템과 함께 도화종돈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화종돈은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종돈장으로 올 1월 화재로 소실됐으나 현재 재축 완료 단계에 있다. 재축된 도화종돈은 방역과 관련된 각종 동선 및 종돈의 생산 효율성을 고려한 시스템을 접목해 설계, 시공됐다. 이를 담당했던 시공사 씨아이티시스템은 이날 감사패를 받았다. 도화종돈은 상시모돈 560두 일관사육이 가능한 GP농장으로 재축되었으며 2020년 4월부터 고위생 ‘다비퀸’ 후보돈을 한돈농가에 원활히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민동수 다비육종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하절기 폭염에도 전 직원들이 무재해로 공사를 진행한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 도화종돈은 새로운 시작으로 고위생 고품질 종돈을 생산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다비육종은 그간 국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우수한 유전자원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왔으며 앞으로도 국내 한돈산업 발전과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종돈 생산기반을 보다 강화함은 물론 종돈 개량 및 품질을 향상시켜 강건하고 위생적인 종돈을 신속하게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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