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의 양돈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은 비육 회원농가를 대상으로 선진한마을 비육회원 우수농가의 날을 진행했다. 최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는 선진한마을 김영만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과 사육농가 협의회 정금란 회장을 비롯한 비육회원 농가 약 4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날은 지난해 우수한 성적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 우수 농가에 대한 시상과 2019년의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는 김영만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19년 양돈 주요 현황 공유와 우수농가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지며 축제와 같은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비육회원 우수농가는 출하품질, FCR, 육성률 등의 다양한 지표에서 상위 1% 수준의 성적을 낸 19개 농가가 선정되며 영광을 누렸다.
이외에도 선진한마을은 이보다 먼저 비육회원 농가 모임인 사육농가 협의회와 대둔산 동반 등산과 같은 스킨십 활동을 전개하며 다양한 상생 가치 공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선진한마을 계열화 사업의 20주년으로 농가와 회사의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의 생산모델에 대한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해이기도 하다.
행사를 주관한 김영만 대표이사는 “현재 양돈업을 둘러싼 이슈들을 보면 긍정적인 측면보다 많은 위기요소로 농가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선진한마을은 많은 회원농장과 함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공동의 노력으로 함께 걸어갈 꽃길을 준비 중”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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