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드, 대리점과 신년 힘찬 출발
아이피드, 대리점과 신년 힘찬 출발
2년속 대리점 판매 2천톤 돌파
새 마음•각오로 고객 성공 견인
  • by 양돈타임스

‘아이피드’는 최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대리점 가족과 함께 ‘2019 대리점 신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신년 행사는 김지범 대표이사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2018년 사업 실적 리뷰 △2018년 시상 △양돈 시황 및 2019년 전망 △2019년 판매 전략 △2019년 대리점 목표 수여식이 차례로 이어졌다.

김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년 연속 대리점 판매 2천톤 돌파를 축하하면서 자돈 사료의 Only One Brand로써 양돈 시장의 새로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고객의 성공을 견인할 수 있는 역할을 모두 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작년의 성과를 축하하고 시상하는 시상식에서는 홍성 대리점이 거북이상(목표 달성)을 포함한 4관왕의 영예를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특별 순서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주제의 연극을 모두 함께 관람하며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감사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끝으로 ‘아이피드’는 2019년도 사업부 슬로건인 ‘New Start 2019!’를 다 함께 외치면서 올해 사업을 고객 성공을 위한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임할 것을 다짐하고 폐회사를 끝으로 신년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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