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은 최근 마산야구장 NC다이노스·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포크밸리 스폰서 데이’를 가졌다.
포크밸리 스폰서 데이는 포크밸리 고객과 조합원 및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3월 25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이재식 조합장이 시구를 맡았으며 장일환 사료사업본부장이 시타자로 나섰다. 부경양돈농협 주요 고객, 조합원 및 임직원 가족 500여명이 마산야구장을 찾아 NC다이노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를 관람했고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을 펼쳤다.
부경양돈농협은 마산야구장 매표소 앞에서 포크밸리 홍보부스를 설치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홍보했다. 또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응원도구인 다이노스틱(단디봉), 포크밸리 제품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었다. 또한 명품한돈 포크밸리 제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저작권자 © 양돈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