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돼지 생산액 7조원 첫 돌파(2/1)
작년 돼지 생산액 7조원 첫 돌파(2/1)
  • by 양돈타임스
작년 돼지 생산액 7조원 첫 돌파

7조3천582억원, 농업 1위 고수
올해는 한돈 떨어져 7조원 ‘위태’

지난해 돼지 생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7조원을 돌파했다.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 생산액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돼지 생산액은 7조3천582억원으로 추정, 6조9천529억원을 기록한 쌀을 제치고 2년 연속 농업 생산액 1위 자리에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돼지 생산액은 1천671만두의 사상 최대 물량에다 돼지 가격(kg당 4천947원) 역시 높아 처음으로 7조원 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한돈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농업 생산액은 작년 대비 6.6% 감소한 6조8천740억원으로 전망됐다. 그럼에도 농업 생산액 1위 자리는 고수할 것으로 예측됐다. 생산액 2위 자리로 내려앉은 쌀 생산액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쌀 생산액은 지난해 6조9천529억원으로 전년보다 8.8% 증가했으나, 올해 지속적인 생산량 감축으로 6천7천억원대로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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