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차량 5만대에 스티커 제작 배포(7/1)
축산차량 5만대에 스티커 제작 배포(7/1)
  • by 양돈타임스
축산차량 5만대에 스티커 제작 배포
기존보다 커 차량 앞면에 부착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차량 식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식별 스티커를 제작, 배포하고 이를 부착토록 했다. 축산등록제 차량은 가축운반차량, 사료운반차량 등으로 시·군에 등록하고 GPS를 장착해 운행토록 하고 있다. 현재 전국 4만9천여대가 등록돼 있다.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KAHIS)을 통해 축산시설 출입정보를 관리하고 있는데 현재는 이들 차량에 등록마크를 부착하고 있으나 크기가 작아(지름 8㎝) 외부에서 육안으로 축산차량 여부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축산차량 전후측면 표시 의무화를 ‘AI구제역 방역 개선대책’에 포함하고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아직 법률 개정 이전이지만 조기에 시행키로 한 것은 금번 AI에 대응해 확산 매개체 역할을 하는 축산차량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식별 스티커는 차량 앞면 보조석 유리창 내부에 부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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