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조8천100억원 전년비 3% 늘어
작년 돼지 생산액이 7조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양돈 생산액을 6조8천100억원으로 14년 6조6천150억원에 비해 2.9%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 돼지 도축두수 증가에도 불구 소비가 늘어난 영향으로 돼지 값이 높게 형성되면서 14년에 비해 증가했다.
농경연은 그러나 올해 돼지생산액은 크게 줄 것으로 전망했다. 돼지 출하물량이 늘어 돼지 값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농경연이 추산한 올해 돼지고기 생산액은 6조1천1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1.5% 줄고 18년 이후에야 회복, 20년 6조6천110억원, 25년 7조4천60억원으로 다시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해 축산업 전체 생산액도 하락할 전망이다. 작년 축잠업 생산액은 19조4천억원으로 추정. 올해는 돼지를 비롯한 축산물 전체 공급량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전년보다 7.1% 하락한 18조890억원이 될 것으로 농경연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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