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빈·종모돈 감소에도 F1 공급 능력 충분
올해 전국 종돈장들의 종빈돈(순종생산용·F1생산용)과 종모돈 사육 규모가 줄었음에도 안정적으로 F1를 공급할 것으로 분석됐다.
<관련기사 4면 참조>
종축개량협회는 최근 종돈장 137개소(12년 기준)와 신규 종돈장을 대상으로 종돈장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종빈돈 두수는 △순종생산용(GGP돈군)=1만8천729두 △F1생산용(GP돈군)=5만2천432두로 작년 대비 7.5%, 9.3% 각각 감소했다. 이같이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현재 국내 모돈 89만5천두 기준으로 볼 때 GGP 돈군의 사육두수는 8천여두 과잉, F1 생산용 모돈 두수는 적정수준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종모돈 역시 △순종 생산용 웅돈=1천424두 △F1생산용 웅돈=607두로 작년에 비해 2.4%, 19.6% 각각 줄었다.
또한 종돈장 수는 138개소로 작년에 비해 1곳이 늘어났으며, 기능별 종돈장 현황을 보면 △GGP=24개소 △GP=52개소 △GGP+GP=34개소 △GGP+GP+PS=21개소 △GP+PS=7개소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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