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대상에 이희득, 김인호씨(10/23)
양돈대상에 이희득, 김인호씨(10/23)
  • by 양돈타임스
양돈대상에 이희득, 김인호씨

이희득 = 친환경 양돈 경영 공로
김인호 = 우수 양돈인재 양성 기여

경기도 평택시의 이희득<사진, 왼쪽서 두번째> 경북농장 대표, 김인호<사진, 가운데> 단국대 교수가 올해 한국양돈대상을 수상했다.
양돈연구회는 지난 17일 제 13회 한국양돈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생산자 부문에 이 대표를, 연구 및 관련 개인, 단체 부문에 김 교수를 각각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이 대표의 농장은 현재 WSY 2천829kg, MSY 26두, PSY 28두의 훌륭한 성적으로 타 농장의 귀감이 됐으며, 타 농장보다 강한 종돈선발을 통해 일반농가에 우수한 종돈을 공급했다는 평가다. 또한 최근 가축분뇨 우수처리농장으로 선발돼 환경 친화적인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어 주변 농가에 모범이 되고 있다.
김 교수는 최근 양돈분야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대사전에 등재된 바 있으며, 김 교수의 연구실을 통해 석·박사 졸업생이 42명달하며 모든 졸업생이 사료회사 동일계열에 취업, 양돈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를 적극 양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이날 두 시상자는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에서 후원한 상금 5백만원씩을 양돈연구회에 기증,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고 상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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