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아세안 국가에 저메탄 사료 기술 소개
우성사료 아세안 국가에 저메탄 사료 기술 소개
충남 아산공장서 현장 견학 진행
저메탄 사료 개발 연구 성과 발표
한-아세안 국제 기술 협력 구축도
  • by 양돈타임스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최근 충남 아산공장에서 아세안 회원국 정부 관계자와 메탄 감축 분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저메탄 사료 기술과 생산현장을 소개하는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 ‘한-아세안 메탄감축협력사업(AKCMM) 지역 워크숍’의 일환으로 축산환경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아세안 10개국 대표를 비롯해 정부기관,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메탄 감축 기술과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우성사료는 저메탄 사료 개발 현황과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아산공장 생산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저메탄 사료의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체계를 살펴보며 국내 사료산업의 메탄 저감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저메탄 사료 기술과 생산 사례를 공유하는 동시에 한-아세안 지역의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지원과 역량 강화, 제도적 과제를 함께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우성사료는 이번 교류를 통해 축산 분야 메탄 감축을 위한 국제 기술협력의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견학은 아세안 회원국 관계자들과 메탄 배출량 감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구체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저감 프로젝트 추진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성사료는 ‘감탄한우’에 이어 질소 배출 저감형 ‘스마트55에코’ 시리즈를 출시하는 등 친환경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에는 45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밀폐형 타워 구조와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논산 스마트공장을 준공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을 20% 이상 높이고 품질 손실률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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