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먹고 힘냈어요”…한돈데이에 날아온 허미미의 금빛 낭보
“한돈 먹고 힘냈어요”…한돈데이에 날아온 허미미의 금빛 낭보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
아시안게임 女유도서 금메달

이기홍 회장, 축하메시지 전달
“자랑스러운 우리 한돈홍보대사”
  • by 김현구

10월 1일 한돈데이에 특별한 금빛 낭보가 전해졌다.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해 한돈데이를 더욱 뜻깊게 장식했다.

허미미 선수는 지난 1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겼다. 이날은 공교롭게도 ‘한돈데이’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개최한 제13회 한돈데이 기념식이 열린 날이기도 했다.

허 선수는 지난 3월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한돈과 인연을 맺었다. 당초 이날 한돈데이 기념식에도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면서 행사에는 함께하지 못했다. 대신 아시아 정상에 올라 금메달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한돈데이를 더욱 빛냈다.

특히 허 선수는 부상과 재활의 어려움을 딛고 이번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지만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선택해 태극마크를 달고 정상에 오른 만큼 이번 금메달의 의미도 남다르다는 평가다.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후손인 허 선수는 할머니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를 앞두고 금메달을 따 할머니에게 가져가고 싶다는 뜻을 밝혀온 만큼 이번 우승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됐다.

한돈자조금은 이날 한돈데이 기념식을 마친 직후 허미미 선수의 금메달 소식을 접하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허미미 선수의 금메달을 축하했다.

이 위원장은 “10월 1일 한돈데이에 한돈 명예홍보대사 허미미 선수가 금메달이라는 최고의 소식을 전해왔다”며 “한돈데이 행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 정상에 오른 허미미 선수의 금빛 소식이 한돈데이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허미미 선수가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 국적을 선택하고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나섰던 과정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할머니께 금메달을 안겨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도전을 이어온 허미미 선수가 결국 그 약속을 지켜냈다”며 “부상과 재활을 이겨내고 다시 정상에 오른 만큼 이번 금메달이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고 축하했다.

이어 “한돈 명예홍보대사로서 국민들에게 한돈의 건강한 이미지를 알리는 데 함께해준 허미미 선수가 한돈데이에 금메달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줘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더 큰 활약을 펼치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돈자조금은 앞으로도 허미미 선수와 함께 한돈의 가치와 이미지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같이 올해 한돈데이는 허미미 선수의 금빛 낭보와 함께 한돈농가에도 특별한 선물이 됐다. 전국 한돈농가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해 값진 금메달을 따낸 허미미 선수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대회에 출전 중인 우리 선수들의 선전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