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육종 운도축산에 ‘G.P. 30’ 시상
다비육종 운도축산에 ‘G.P. 30’ 시상
2년속 PSY 30두‧SSY 8두 동시 달성
9년속 PRRS 음성…고품질 F1 생산
체계적 관리와 다비의 기술 지원 결실
  • by 양돈타임스

다비육종이 최근 전북 고창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운도축산에서 우수 협력 GP의 탁월한 성과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G.P. 30 시상식’을 개최했다.

‘G.P. 30’ 시상은 PSY(모돈당 연간 이유두수) 30두, SSY(모돈당 연간 F1 분양두수) 8두 이상을 동시 달성한 우수 종돈장에 수여되는 영예로운 시상제도다. 운도축산은 2년 연속 기준을 뛰어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운도축산이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비결은 철저한 차단방역과 아낌없는 투자에 있다. 다비육종과의 협력 이후 9년 이상 PRRS 음성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청결‧준청결‧ 오염구역의 엄격한 구획 관리 △사료 및 돼지 운송 전용차량 운용 등 완벽에 가까운 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기에 월간 정기 방역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방역 의식과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하절기 냉방시설 강화, 지제 품질 보강을 위한 바닥재 교체 등 고품질 F1 생산을 위해 설비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단계별 적정 사육공간 관리를 통해 종돈의 건강과 품질을 우수하게 유지하고 있다.

운도축산은 2026년 상반기 PSY 31.7두, 평균 이유두수 13.1두, 이유 전 폐사율 2% 수준까지 낮추는 탁월한 생산성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운도축산의 체계화된 사양관리 노하우에 다비육종의 검증된 우수 유전자원 공급과 기술지원 시스템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

박덕수 대표는 “현장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2년 연속 G.P. 30 달성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비육종과 함께 G.P. 32, G.P. 34 달성을 향해 도전하고, 대한민국 최고 종돈장으로서 신뢰받는 고품질 F1을 꾸준히 공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