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 강세 한풀 꺾여
[9월 셋째주] 강세 한풀 꺾여
  • by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9월 셋째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도매시장 경락 물량은 9천658두로 전주 9천655두 대비 비슷했다. 그럼에도 지육 kg당 경락가격(제주 제외)은 6천843원을 형성하며, 전주 7천28원 대비 185원 하락했다.

한돈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추석 명절 대목이 마무리되고 있다. 향후 시장은 수요 둔화와 출하물량 증가가 맞물리며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추석 이후 소비가 평년 수준으로 돌아서는 가운데 그동안 출하를 늦췄던 물량까지 시장에 나오면 공급 여건도 한층 여유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산지 출하물량과 소비 회복 여부에 따라 하락폭은 달라질 것으로 보여 당분간 출하·소비 흐름이 돼짓값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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