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진 회장 서울대 공로상 수상
윤희진 회장 서울대 공로상 수상
농생대 농학 120년 기념 행사
농축산업 발전‧후학 양성 기여
  • by 임정은

윤희진 다비육종 회장이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50년 양돈 인생을 통해 국내 농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윤 회장의 헌신이 모교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윤희진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가 개최한 ‘농학 120년 및 개교 80주년 기념 행사’에서 산업 분야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가 농학 1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CAl S 2040 비전 선포식을 통해 대학의 내일을 여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날 윤 회장의 수상에 의미를 더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축산학과 1963학번인 윤 회장은 삼성 용인자연농원 양돈부 책임관리자를 시작으로 양돈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이후 다비육종을 설립해 사업에서도 성공을 거뒀지만 그보다 국내 양돈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위기 때마다 선봉에 선, 양돈업의 대부로 더 많이 기억되고 있다. 무엇보다 윤 회장은 서울대 농생명‧축산 분야 장학 발전 기금을 출연하는 등 후학 양성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으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몸소 실천해 왔다. 현재도 (재)일가재단 통일장학위원회에서 고문을 맡아 새터민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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